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리타 쿰 (문단 편집) == 내용 == [[http://www.holybible.or.kr/B_COGNEW/cgi/biblesrch.php?VR=COGNEW&QR=%B8%B6%B0%A1%BA%B9%C0%BD+5%C0%E5&OD=|해당 내용 보기(5:21~43)]] [[악마]] [[레기온#s-2]]을 쫓아낸 까닭에 게라사 지방에서 쫓겨난 예수에게 유대교의 회당장인 야이로라는 사람이 찾아와 병에 걸린 자신의 12살 된 딸을 고쳐달라고 부탁한다. 예수가 야이로의 집으로 갈 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구경하러 무리지어 따라갔는데 도중 12년째 하혈증(혈루증)[* 성경에서는 월경 주기가 아닌 때에도 자궁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병으로 묘사된다. 작중에서는 12년이라는 세월 동안 온갖 방법을 강구하고 수많은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치료와 처방을 받았지만 전혀 차도가 없이 재산만 탕진해서 포기하려 하던 중이었다고...]을 앓던 여인이 몰래 예수의 뒤로 다가가 옷을 살짝 만지자 병이 곧바로 말끔하게 낫는다. 예수는 내게서 방금 능력이 나갔는데 누가 손을 댔냐고 묻고, 겁을 먹은 여인이 고백하자 "네 믿음이 너를 살렸으니 편히 가라"라며 여인을 보낸다. 이 와중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온다. 예수는 "걱정하지 말라"며 [[베드로]]와 [[대 야고보|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사도 요한|요한]]과 같은 일부 제자만을 데리고 회당장의 집을 찾는다. 울고 있는 집안 사람들에게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고 잠을 자고 있다." 말하며 아이의 부모와 세 제자만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탈리타 쿰"하고 외치자 소녀가 일어난다. 이 광경을 보고 놀란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이르며, 소녀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